[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는 지난 7일 중앙시장에서 ‘중앙시장 빈 점포 창업지원사업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중앙시장 빈 점포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상인들이 개발한 메뉴와 상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청년상인 5개 팀이 참여해 ‘다꾸버’, ‘너에게꼬치닭’ 등 각 매장의 시그니처 메뉴를 시민들에게 무료 시식 형태로 제공하며 품평회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한식대첩 참여 이력이 있는 최정민 대표가 멘토로 참여해 청년상인들의 메뉴 개발과 고도화를 위한 현장 멘토링을 진행했다.또 ‘2K헤어’, ‘모이뷰티’, ‘그루터기공예카페’ 등 청년상인 매장에서는 다양한 경품과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상주시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청년상인의 창업 아이템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청년 창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품평회가 중앙시장 청년상인의 창의적인 메뉴와 아이디어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상인의 안정적인 시장 정착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