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이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한 심리극 기반 부모교육 특강을 마련했다.예천군은 학부모 대상 부모교육 특강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공감과 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처음 운영된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교육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면서 재개최 요청이 이어지자 ‘시즌2’ 형태로 다시 진행하게 됐다.강의는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이 맡아 진행한다. 심리극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김 소장은 JTBC ‘이혼숙려캠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상담과 부모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교육은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다. 대상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와 예비 부모다.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한 네이버폼 또는 전화(054-650-8237)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54-650-8237)**로 문의하면 된다.윤선희 예천군 주민행복과장은 “지난해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재개최 요청도 많아 올해 다시 특강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개인상담, 부모교육, 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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