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소통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본격적인 대학생활 지원에 나섰다.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9일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웰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신입생 소통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에 이재용 총장과 직접 만나 자유롭게 소통하며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업과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행사는 9일부터 1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1,600여 명의 신입생이 참여할 예정이다.첫 일정으로 간호학과를 비롯해 패션디자인마케팅과, 인테리어디자인과, 시각영상디자인과, 반려동물보건과 등 약 320여 명의 신입생이 참석해 대학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오리엔테이션 형식을 넘어 신입생들이 총장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대학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학습 환경에 대한 안내를 듣고 대학생활에 대한 이해와 기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학업, 진로, 대학생활 적응, 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주관 부서인 학생복지팀은 행사 과정에서 수렴된 학생들의 의견을 향후 대학 정책과 학생 지원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공유할 계획이다.이재용 총장은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에 교수, 선배, 친구와 소통하며 방향을 잡고 적응해 나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생활에 적응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과 소통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학생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대학생활 만족도 향상과 성공적인 대학생활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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