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정서적·경제적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6일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에서 올해 첫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을 비롯해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관별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위원들은 지난해 실무위원회의 사례와 활동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발굴 지원계획에 따른 기관별 정서적·경제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올해 위원회 운영 방향을 결정했다.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송재영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영덕군 가족지원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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