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자기계발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성주군은 지난 9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군민행복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주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45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군민행복교육은 군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문화예술, 직업능력, 기초건강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프랑스자수, 부동산 공·경매, 요가&프롭테라피 등 총 10개 강좌가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아크릴미술반을 신규 강좌로 개설해 군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교육을 통해 건강 관리와 자기계발을 동시에 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소감을 전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민행복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성주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