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 운수면 게이트볼장에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친선대회가 열렸다.운수 게이트볼분회는 지난 7일 오전 운수면 게이트볼장에서 ‘고령군 생활체육 게이트볼 친선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최근 새롭게 조성된 운수면 게이트볼장에서 처음 열린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회에는 군내 8개 읍·면에서 9개 팀, 14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우의를 다지는 등 생활체육을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대회 결과 우승은 우곡면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개진면, 공동 3위는 다산면과 덕곡면이 각각 기록했다.김기식 운수 게이트볼분회장은 “운수면 게이트볼장이 조성되기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재환 고령군 게이트볼협회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게이트볼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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