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교복구입비 지원에 나선다.고령군은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도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 교복구입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3월 9일 기준 교복을 착용하는 관내 중·고등학교 입학생과 1학년 전학생이며, 고령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교복을 입는 관외 중·고등학교 입학생과 1학년 전학생도 포함된다.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30만 원으로 중·고등학교 입학 시 1회 지급된다.신청은 학생 또는 보호자가 할 수 있으며, 관내 중·고등학교 입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관내 중·고등학교 1학년 전학생과 관외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은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교복구입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가족행복과 교육정책팀(054-950-636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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