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청은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동구는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한 가운데 올해는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3대 추진 전략과 34개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추진 전략은 △청렴을 다지다(부패 예방 기반체계 구축) △청렴을 세우다(청렴한 공직문화 정착) △청렴을 넓히다(참여와 공감의 청렴문화 확산)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제도 정비와 조직문화 혁신, 대외 확산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청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청렴 숏폼 공모전을 개최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또 상·하반기 ‘청렴 페스타’를 열어 청렴 실천 의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정책 추진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체계적인 청렴 시책 추진을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동구’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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