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인 ‘기억챙김 인지강화교실’과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인지강화교실은 지난 4일부터 주 1회씩 총 9주 과정으로 2개 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바닥에 설치된 네트를 밟지 않고 정해진 스텝에 맞춰 걷는 ‘후마네트’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돼 보행 능력 향상과 인지 기능 개선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헤아림 가족교실은 매주 금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체계적인 돌봄 방법을 제공해 치매 환자 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과 힐링 프로그램,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지재활교실도 상시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