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의회는 11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제28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집행부로부터 올해 군정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과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이날 열린 제7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또 신향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천군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과 박재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천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집행부가 제출한 ‘예천군 시책일몰제 운영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강영구 의장은 폐회사에서 “임시회 기간 동안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 준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집행부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군정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제9대 예천군의회는 임기를 다하는 순간까지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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