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의성군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의성국민체육센터의 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7천만 원(군비 100%)을 투입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됐다.주요 공사 내용은 전열교환기 덕트 교체와 기계실 판형 열교환기 교체, 남녀 샤워실 보수, 남녀 탈의실 천장 벽지 교체 등으로 이용객의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시설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의성국민체육센터는 개관 이후 10년이 지나면서 일부 시설의 노후화로 이용객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고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보수 공사를 추진했다.의성국민체육센터는 월평균 약 7천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시설로, 꾸준한 시설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번 정비를 통해 노후 기계설비를 교체함으로써 공기 순환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샤워실과 탈의실 환경 개선으로 이용 편의와 위생 수준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국민체육센터는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생활체육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