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는 지역균형개발과 복지정책 추진 등 행정 시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2026년 경상북도 및 문경시 사회조사’를 11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문경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회조사는 사회적 관심사와 시민들의 주관적 의식을 파악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관내 표본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조사 항목은 주관적 행복과 가구·가족, 주거와 교통, 교육, 소득과 소비 등 12개 부문 5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경상북도 공통 항목 42개와 문경시 특성 항목 8개가 포함된다.문경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수립과 시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통계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며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