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재)군위문화관광재단과 (사)군위군새마을회는 지난 6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대강당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관광 사업과 행사 추진 과정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사업 발굴과 정책 자문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내 주요 문화관광 사업과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과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공립 작은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주요 협력 과제로 삼아 본격적인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새마을문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로당 등을 찾아가 책을 읽어주는 주민 밀착형 독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해맞이 축제’ 등 군위군 대표 행사 운영에서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군위의 인적 자산인 새마을회와 재단의 문화 콘텐츠가 결합해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마련됐다”며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시작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