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청송군은 지역 일반음식점의 경쟁력 강화와 외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영업주와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메뉴개발 집체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9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화요일 운영된다. 교육은 업소별 주메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특색 있는 밑반찬 개발과 조리 방법 개선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해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밑반찬 구성법과 메뉴 개발 전략을 공유하고, 업소별 메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조리 기법을 교육할 예정이다.또 단순한 곁들임 반찬을 넘어 사이드 메뉴로 활용할 수 있는 메뉴 구성과 고객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메뉴 연출 방법 등 실질적인 레시피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청송군 관계자는 “밑반찬은 음식점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메뉴 수준을 높이고 청송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발굴해 방문객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