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대구가톨릭대학교 루가캠퍼스에서 ‘2026년 보건소 의료·돌봄 직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건소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보건소 의료·돌봄 관련 업무 담당자와 직원들이 참여하며, 통합돌봄의 이해를 비롯해 건강 사정, 상처 관리, 배설 관리,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된다.또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의료·돌봄 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와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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