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은 오는 28일 오후 3시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 교수를 초청해 토크콘서트 ‘부의 심리학’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덕문화전당 문화예술아카데미 특별강좌로 마련됐으며 경제학적 관점에서의 ‘부(富)’를 넘어 돈의 속성과 인간 심리를 심리학적으로 풀어보는 인문학 강연으로 진행된다.김 교수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어쩌다 어른’ 등 방송 출연과 다양한 강연, 저서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인지심리학 분야 전문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특유의 재치 있는 화법과 통찰을 바탕으로 돈과 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남구는 이번 강연이 돈과 부에 대한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고 삶과 경제적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주민들이 자신의 삶과 경제적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덕문화전당 문화예술아카데미 특별강좌 김경일 토크콘서트 ‘부의 심리학’은 전석 1만5천원이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은 취학아동 이상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덕문화전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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