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 민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상주시는 지난달 25일 중동면에 이어 최근 청리면 덕산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고12일 밝혔다.‘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교통이 불편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약자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지적 관련 민원과 생활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다.이번 현장 민원처리반은 상주시 행복민원과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가 합동으로 운영했으며, 토지 경계 확인과 지적 관련 상담을 비롯해 주민 생활과 재산권과 밀접한 각종 민원에 대해 상담과 접수가 진행됐다.시는 앞으로도 농촌 지역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찾아가는 지적·민원 행정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편의를 제공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주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