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가족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골든에이지 합창단’을 운영하며 단원을 상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골든에이지 합창단은 관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음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어르신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합창단은 지난 2월 21일 첫 수업을 시작해 현재 운영 중이다.프로그램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영덕군 여성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발성 교육과 합창곡 연습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음악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향후 지역 행사와 공연 참여 기회를 통해 단원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합창에 관심 있는 관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단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음악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영덕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합창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고 지역사회 속에서 활기찬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