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남구청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교육에 나섰다.남구는 지난 2월 말부터 3월 10일까지 관내 재가노인돌봄센터 3개소를 순회하며 ‘일사천리 복지기동단’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활동하는 생활관리사들의 복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한 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여한 생활관리사들은 앞으로 현장에서 복지 욕구가 있는 대상자를 세심하게 발굴하는 한편, ‘일사천리 모두 여기에’ 웹 플랫폼을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사업을 신청하는 등 민·관 복지 서비스 연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조재구 남구청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접하는 생활관리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명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남구형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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