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공업대학교 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이 국제 미용대회 현장을 견학하며 글로벌 뷰티 산업의 흐름을 직접 체험했다.대구공업대학교 헤어디자인과는 지난 10일 대전에서 열린 ‘OMC 아시아컵’을 견학하며 세계 미용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견학에는 1~2학년 재학생 45명이 참여해 국제 미용대회의 경기와 전시, 기술 시연 등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며 세계 수준의 미용 기술을 접했다.OMC 아시아컵은 세계미용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미용 행사로 헤어, 메이크업, 네일 등 다양한 뷰티 분야의 기술을 겨루는 대회와 함께 전시와 세미나 등이 열리는 글로벌 뷰티 이벤트다.    세계 각국의 미용 전문가와 선수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학생들은 대회 경기와 헤어쇼, 기술 시연 등을 관람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들의 작품과 테크닉을 가까이에서 확인했다. 이를 통해 세계 미용 산업의 흐름과 전문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세계적인 미용 대회를 직접 보며 기술 수준과 창의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꾸준히 실력을 키워 국제 무대에서도 활동하는 미용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대구공업대학교 헤어디자인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뷰티 산업의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에 대한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학 관계자는 “이번 OMC 아시아컵 견학은 학생들이 세계 미용 산업의 수준과 트렌드를 체험하며 미래 뷰티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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