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 소보면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격려하기 위해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소보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성실납세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온 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성실납세자는 「대구광역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3건 이상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시장이 선정한다.올해 소보면에서는 개인 납세자 2명이 성실납세자로 선정됐다.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1년간 대구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 금고인 IM뱅크와 NH농협을 통한 신규 대출 금리 인하 및 금융 수수료 감면 ▲2년간 지역 협력병원 7곳에서 의료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소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권상규 면장이 직접 표창장을 전달하며 성실납세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권상규 소보면장은 “대구시 운영의 소중한 재원인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납세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우대받는 선진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