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청이 구청장 궐위에 따라 김태운 부구청장이 구청장 권한대행으로 구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동구청은 권한대행 체제 동안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선거사무와 각종 행정업무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구정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 12일 오후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소집해 주요 현안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 공직자들에게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할 것을 지시했다.이 자리에서 김 권한대행은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선거를 앞둔 시기인 만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 권한대행은 이어 13일 오전 동구의회를 방문해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큰 책임감을 가지고 권한대행 업무를 맡게 됐다”며 “앞으로 약 4개월 동안 구정 운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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