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상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 추가 모집에 나선다.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 모집은 지역의 우수 특산품과 다양한 상품을 발굴해 기부자에게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상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지역에서 생산·가공된 농·축·임산물과 가공식품, 제조물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이 가능한 상품을 보유한 업체다.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상주시청 세정과 세외수입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기부 플랫폼 ‘고향사랑e음’에 답례품을 등록해 전국 기부자에게 상품을 제공하게 된다.상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널리 알리고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업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