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 쌍림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여가 활동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쌍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쌍림면사무소 1층 대강당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구성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주민 선호도와 참여 가능성을 고려해 실버체조와 파워댄스, 풍물, 서예, 색소폰,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수강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4월 초 개강할 예정이다.쌍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곽무현 쌍림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자치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성필 쌍림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