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보건소가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충치 등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로 연계함으로써 아동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정 초등학생 4~6학년 가운데 교육비 지원 대상 학생으로, 기초생활수급권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녀 등이 포함된다. 또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의 경우 학년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군위군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구강건강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성장기 아동에게는 조기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구강습관을 형성하고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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