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재해예방사업 추진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15개 시·도, 191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재해예방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서류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예산 집행률과 공정관리, 안전점검 등 주요 항목별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상주시는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 조기·이월방지 추진단’을 4개 반 9명 규모로 구성해 재해예방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이를 통해 총 10개 지구, 총사업비 2천177억 원 규모의 사업 주요 공정을 우기 이전에 완료하고 연말까지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예산 이월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 진도와 연내 집행 가능 여부 등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사업이 지연되는 지구에 대해서는 컨설팅과 대책회의를 진행하는 등 사업 집행률 제고를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했다.상주시는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2023년부터 3년 연속 재해예방사업 추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안전 분야 평가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상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재해예방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