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상주시는 지난 10일과 13일 이틀간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관리감독자는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현업업무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직위에 있는 인력이다. 상주시는 현재 30개 부서와 24개 읍·면·동에 총 109명의 관리감독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주요 임무 ▲밀폐공간 작업 안전 ▲위험성 평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유헌종 상주시 안전재난실장은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며 “관리감독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