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이 식품 안전성 확보와 영세 식품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위군은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자가품질검사는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식품 제조·가공업소가 생산 제품에 대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검사로, 제품의 위생 상태와 안전성을 확인하는 필수 절차다.    그러나 영세 업소의 경우 검사 비용이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강화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이에 군위군은 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율적인 식품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가품질검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군위군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4월 3일까지 군위군청 민원봉사과 위생팀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을 통해 영세 식품업소의 부담을 덜고 식품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과 유통식품 수거검사, 식중독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식품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