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군위군이 산불 발생에 대비한 주민대피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군위군은 1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산불 대비 주민대피 훈련 및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관계 부서장과 8개 읍·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불 발생 시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군위군 산불 발생 현황과 향후 전망을 공유하고 산불 단계별 조치 기준을 확인했다.    또한 주민대피 단계별 시행 조치와 주요 부서별 임무, 상황 공유 체계 등 실질적인 주민 대피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이재성 부군수는 “산불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실제 상황 발생 시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을 대피시키느냐가 인명 피해를 막는 핵심”이라며 “모든 부서가 각자의 임무를 철저히 숙지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위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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