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성주군지부가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향상을 위한 정기총회를 열었다.한국외식업중앙회 성주군지부는 지난 13일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제54회 외식업 성주군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대의원과 관계자 등 약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지역 외식업 발전과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장학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표창 수여에서는 도지사, 군수, 국회의원, 군의회의장, 한국외식업중앙회장 등 각 기관 명의로 총 14명의 외식업 종사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또 외식업 회원 자녀 가운데 모범학생 7명에게 각 50만 원씩 총 35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돼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탰다.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결도 진행됐다.현재 한국외식업중앙회 성주군지부에는 약 533개 회원 업소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김창원 지부장을 중심으로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성주군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식업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과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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