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지난 14일 대가야읍 고령그라운드골프장에서 ‘제5회 고령군수배 및 제8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고령군그라운드골프협회(협회장 김상도) 주관으로 열렸으며 4개 팀, 8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경기를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동호인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고령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개회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와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경기 결과 단체전 우승은 대가야클럽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금산클럽, 공동 3위는 우륵클럽과 주산클럽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개인전 남자부에서는 권상철이 우승을 차지했고 배효원이 준우승, 정상길이 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김상도가 우승, 최순분이 준우승, 문유자가 3위를 차지했다.김상도 고령군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승패를 떠나 동호인들이 부상 없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제5회 군수배 및 제8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그라운드골프 저변 확대와 군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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