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지역 건설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교류 확대를 위해 교육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3일 영진건설기술교육원(대표 곽태진)과 건설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시개발과 기반시설 조성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양 기관 간 건설 기술 교류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설기술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과정 개발 ▲최신 건설기술과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 ▲도시개발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BIM(빌딩정보모델링)을 활용한 도시기반시설 조성과 스마트건설 안전장비 활용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 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고품질의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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