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영양군민회관과 보조경기장에서 ‘제3회 영양 별천지배 스포츠클럽 전국 배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영양에서 열리는 전국 단위 배구대회로 남자 시니어부 6팀, 남자 클럽3부 25팀, 여자 미시부 7팀, 여자 클럽3부 12팀 등 총 5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경기 결과 남자 시니어부에서는 KST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 클럽3부는 대구교대OB, 여자 미시부는 부산베스트볼, 여자 클럽3부는 리시다 팀이 각각 우승을 거머쥐었다.영양군은 대회에 앞서 경기장 난방기와 조명 시설을 점검하는 등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또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가족들이 방문하면서 지역 홍보는 물론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영양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영양을 찾아준 배구 동호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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