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 성산면은 지난 13일 성산면 노인회관 2층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대 성산면 명예면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성산면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온 유선호 명예면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최상태 명예면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선호 명예면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으며, 이날 이임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제6대 명예면장으로 취임한 최상태 신임 명예면장은 2010년 화진기공㈜을 설립한 기업인으로, 법무부 대구서부지역 달서지구 협의회 회장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대구서부지역 운영위원 등을 맡으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최상태 명예면장은 취임사에서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성산면의 발전과 화합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성산면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유선호 명예면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한 최상태 명예면장이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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