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절도 피혐의자의 조기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상주시는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범죄예방 집중 모니터링 중 절도 의심자를 포착하고 신속히 경찰에 통보해 피혐의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16일 밝혔다.관제요원 A 주무관은 지난 4일 오전 10시 31분께 상주시 남성동의 한 금은방에서 절도 의심 상황을 포착했다.
A 주무관은 매장에 들어온 남성이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진열대에 있던 순금 30돈 상당의 목걸이 2개를 들고 차량을 이용해 도주하는 장면을 CCTV로 확인했다.A 주무관은 즉시 112에 차량 정보와 피의자의 인상착의를 전달하며 상황을 신속히 공유했고, 이를 토대로 경찰이 빠르게 대응해 절도 피혐의자를 조기에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평소에도 경찰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집중 관제를 통해 범인 검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유헌종 상주시 안전재난실장은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 예방과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주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