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게이트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예천군은 예천군체육회와 협력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게이트볼 아카데미’를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게이트볼은 전신 운동 효과와 함께 팀 전략과 협동이 중요한 생활체육으로, 신체와 정신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노년층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아카데미는 예천군체육회 소속 생활체육 지도자가 관내 게이트볼장을 직접 찾아가 기본 기술과 경기 운영 방법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교육은 지난 12일 효자면을 시작으로 17일 감천면, 19일 용문면 순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읍면에서도 체육회와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게이트볼 이용자뿐 아니라 처음 접하는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주민 간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게이트볼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노후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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