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의성군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해 읍·면 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의성군은 금성면 대리리 일대 ‘읍·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에너지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금성면 시가지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주요 공사 구간은 금성면 대리3·4리, 산운2리, 탑리3리 등 금성면 시가지 일대로 올해 3월 착공해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의성군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정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특히 도로 굴착이 필요한 구간의 경우 ‘당일 굴착, 당일 복구’ 원칙을 적용해 인근 상가와 주민들의 통행 및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또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의성군 미래산업과(054-830-6458)로 연락하면 안내와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공사 구간이 넓어 굴착 작업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시정하고 대책을 마련해 원활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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