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가 회원 역량 강화와 조직 결속을 다지는 대규모 워크숍을 열고 지역사회 역할 확대를 다짐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청송군지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주왕산면 ‘소노벨 청송’에서 ‘2026 회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17일 밝혔다.    행사에는 조직 간부와 회원,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워크숍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실천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운영 역량을 점검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유총연맹의 역할을 강조했다.박경순 지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회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상호 간 신뢰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청송군 관계자는 “국제사회 불안과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자유총연맹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조직의 방향성과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시민단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이 한층 더 무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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