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교육 기반을 다지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이어지고 있다.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고령군지부는 지난 16일 고령군 노인복지센터 강당에서 열린 제45회 정기총회에서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부 임직원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의 필요성에 뜻을 함께했다.기탁된 기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시진권 지부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지역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정성을 모아준 외식업중앙회 고령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육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교육의 접근성과 질을 높여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