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동구의 숨은 매력을 렌즈에 담는 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도시의 밤과 축제, 일상의 풍경을 기록한 한 장의 사진이 관광 콘텐츠로 다시 태어난다.동구청은 ‘제6회 대구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동구의 이색적인 야간경관과 축제, 문화행사, 관광명소 등을 주제로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자격은 지역과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심사는 작품의 독창성과 주제 적합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대상 1점에는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금상 1점(100만 원), 은상 3점(각 50만 원), 동상 5점(각 30만 원), 입선 20점(각 10만 원) 등 총 30점이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9월 발표될 예정이다.입상 작품은 동구 관광 가이드북과 관광안내지도, 홍보 영상물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돼 지역 관광 홍보에 활용된다.    단순한 공모를 넘어 동구의 이미지를 새롭게 그려낼 자료로 쓰이게 된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동구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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