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부지역에서 여성 1인가구와 소상공인을 겨냥한 범죄 예방 활동이 강화되고 있다.    경찰과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고 야간 취약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 것이다.대구남부경찰서는 여성 1인가구 및 여성 소상공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합동 순찰과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순찰에는 경찰 범죄예방계와 남구자율방범대, 물베기 상인회 등 총 30명이 참여해 대명2동 일대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골목길과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범죄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아울러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했다. 단순 순찰을 넘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경찰은 순찰 과정에서 확인된 노후·고장 방범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교체 조치를 진행하고, 주민 불안감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향후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물리적 환경 개선을 통한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박기석 남부경찰서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대구 남부경찰서의 이번 활동이 지역 안전망을 한층 촘촘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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