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iM뱅크가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iM뱅크는 지난 17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채용 플랫폼 기업 리멤버앤컴퍼니와 ‘인재 영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중은행 전환 이후 ‘뉴하이브리드 뱅크’ 비전을 내세운 iM뱅크가 디지털과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우수 인재 영입 채널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협약에 따라 리멤버앤컴퍼니는 약 500만 명 규모의 프리미엄 인재풀을 기반으로 신입 공채와 경력 채용 전반을 지원한다.
최적 후보자 탐색부터 전문 면접관 지원, 심층 평판 조회까지 채용 전 과정을 ‘풀 케어(Full-care)’ 방식으로 수행하며 핵심 채용 엔진 역할을 맡게 된다.iM뱅크는 이를 통해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검증된 인재를 신속하게 확보하고 조직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 채용과 전문 HR 역량을 결합해 채용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 채용 협력을 넘어 금융과 플랫폼의 결합을 통한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도 모색할 계획이다.iM뱅크 관계자는 “핵심 인재 확보와 육성이 기업의 미래 가치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채용 플랫폼과 금융권 간 최초 협력 사례로, 업계에 새로운 협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향후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로 협업을 확대해 양사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