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남구청은 1인 가구 주민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나섰다.남구는 지난 14일 남구행복플랫폼에서 1인 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디저트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구청과 오월의아침, 토브커피에이전시 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했으며, 베이커리와 바리스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에는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1인 가구 주민 18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빨래판 모양의 ‘빨래빵’ 만들기와 라떼아트, 계절음료 제조 체험에 참여하며 직접 디저트를 만들고 커피를 내려보는 시간을 가졌다.남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1인 가구의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고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를 위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구행복플랫폼’은 지역사회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조성된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대관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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