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성주군이 봄철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도로 정비에 나섰다.
주민 생활권과 밀접한 구간을 중심으로 체감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성주군은 주요 도로변 미세먼지를 줄이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도로청소’ 작업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작업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노면청소차를 투입해 도로에 쌓인 모래와 분진 등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특히 군은 주민 생활권과 인접한 구간을 우선 정비해 체감도를 높이고,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변의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찾아가는 도로청소’는 각 읍·면 주요 도로와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 청소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력만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먼지와 흙모래를 기계화 장비를 통해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군은 이번 봄철 집중 정비를 시작으로 지역 축제와 행사에 대비한 특별 청소, 가을철 낙엽 제거 등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장은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 행정을 강화해 깨끗한 성주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