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의 축제가 김천에서 막을 올린다.
탄탄한 대회 운영과 최상급 시설을 바탕으로 전국 규모 생활체육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전망이다.김천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총 5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제10회 김천전국동호인 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김천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화부(3월 20일), 챌린저부(3월 21일), 지도자부(3월 22일), 개나리부(4월 11일), 지역신입부(4월 12일)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국에서 408개 팀, 8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특히 이 대회는 ‘2025년도 하나증권 생활체육 랭킹시상식’에서 우수대회상을 수상하며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체계적인 경기 운영과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 동호인 테니스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김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천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김천을 찾아준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수준 높은 대회 운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호인 테니스 대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