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이 농촌 여성의 생활기술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에 나섰다.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인 점이 눈길을 끈다.달성군은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개선회원 500명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원예 전문가를 초빙해 ‘원예식물 가꾸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봄철 개화 식물의 특성과 관리 요령을 배우는 이론과 함께 실습 교육이 병행된다.특히 참가자들은 화사한 색감으로 인기가 높은 제라늄을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원예 기술을 익히게 된다.달성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농촌의 생활문화 확산과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센터 집합 방식이 아닌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교육’으로 운영돼 참여 편의를 높였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이 농촌 자원을 활용한 전통 생활기술을 습득하고, 지역사회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여성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고 농촌 생활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생활원예를 비롯해 우리음식, 천연염색, 쌀 활용 교육 등 생활과학기술 교육과 농작업 안전교육, 농촌여성 리더십 교육 등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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