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상주시는 1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보태세 확립과 비상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강영석 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오범식 상주소방서장, 군부대 관계자 등 위원 16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군부대 안건 심의와 함께 화랑훈련 추진에 따른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통합방위체계 점검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강 시장은 “최근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발생하는 등 안보 상황이 매우 불안정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위협이 상존하고 있다”며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히 협력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상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건의 사항을 반영해 지역 통합방위계획을 보완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