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청은 오는 4월 8일까지 ‘식문화 리더 외식업소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업소별 특색 있는 메뉴를 밀키트 상품으로 개발하고,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신청 대상은 대구 동구 소재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업소가 선정된다.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해 △밀키트 메뉴 개발 △포장 패키지 디자인 △온라인 플랫폼 입점 △홍보 마케팅 등 상품화 전 과정이 종합 지원된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 상세페이지 제작과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도 지원해 판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블로그 체험단 운영, SNS 홍보, 유튜버 먹방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도 제공돼 밀키트 상품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외식 소비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표 메뉴의 상품화를 통해 온라인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