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는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축산분과)’를 열고 올해 축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에 나섰다.이날 심의회에는 김흥수 김천축협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김천시 축산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올해 추진할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올해 심의 대상은 대가축·중소가축·가금류 분야 28개 사업과 축산진흥, 축산방역, 축산위생 분야 33개 사업 등 총 6개 분야 61개 사업으로, 사업 규모는 약 62억 원에 달한다.김천시는 사업의 적정성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대상자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보조사업 추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이재수 축산과장은 “사료 가격 상승과 축산물 가격 변동, 가축 질병 발생 등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