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이 구직자의 실무형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군은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지게차운전기능사 취득 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자격 취득 이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실질적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직자들의 현장 활용도가 높은 기술 습득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오는 4월 6일부터 29일까지 전문학원에서 진행되며, 총 1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 과정은 필기 3일, 실기 5일로 구성돼 단기간 내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자는 일정 요건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교육비의 최대 75%까지 지원된다.    아울러 교육생 편의를 위해 고령군청 주차장에서 학원까지 이동 차량도 제공된다.특히 자격 취득 이후에는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취업 알선까지 지원해 교육-자격-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교육생 모집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신청은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대가야읍 시장길 16-1, 금빛마실어울림센터 3층)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기술 교육을 통해 구직자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많은 구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